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크모 월드컵 98 (문단 편집) === [[드라이브 슛]](DRIVE SHOOT) === 공에 탑 스핀을 줘 포물선을 그리면서 멀리 높이 날아가는 슛. 일정 지점에서 쏘면 100% 골이 되는데(슈퍼 세이브 사용시 막힘), CPU가 그 '일정 지점'에서 정확하게 쏘므로 매우 악랄하다. 잘만 하면 플레이어도 따라할 수 있다. 모든 슛 중 사거리가 가장 길다. 슛을 쏠 때 방향키를 조절하면 궤적을 조절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횡적 이동을 하지 못하는 슈퍼 세이브를 파훼할 수 있다. 다만, 조절 감도가 상당히 민감하고 쿨타임이 짧으므로 상당한 숙련도를 요한다. 좀 먼 지점에서 쓸 경우 높이 튀어오르는 성질을 이용하여 공만 골키퍼를 넘겨서 골을 만들 수도 있다. 운이 좋으면 한 번 날아간 후 두 번째 바운드에서 득점이 되는 예능 골도 가능. 사실 킥오프 이후 우리팀 방향쪽으로 걸어가다가 원 끝부분에서 쓰면 90% 골이라 [[카더라]]. 허나 CPU전에서는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공을 보고 움직이는 인공지능과 높은 이동속도가 맞물려 바운드가 되기 전에 지상에서 받아내는 충공깽의 상황도 벌어지니 관광 플레이가 아니라면 무턱대고 드라이브 슛을 지르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선딜이 미묘한게 긴 점도 단점 중의 하나. 일정 확률로 기술을 발동할 때 성우의 목소리가 굵어지는 버그가 있다. 사용 국가는 '''아르헨티나''', 유고슬라비아. 이펙트는 아르헨티나는 푸른색, 유고슬라비아는 붉은색. 올스타는 '''아르헨티나''' 모델을 쓴다. 이 기술은 3스테이지 유고슬라비아[* 이쪽은 아르헨티나로 직접 골라서 할 때도 마찬가지. 3 스테이지에서 유고를 이기면 힐 리프트를 사실상 강요받게 된다.], 6스테이지 아르헨티나로 중복으로 배울 가능성이 높은 기술 중 하나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슈퍼 리프팅, 슈퍼 다이렉트와 더불어 국가별로 기본 입력 커맨드가 다른 기술이기도 하다. 유고슬라비아는 A+B, 아르헨티나는 B+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